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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
원천징수란?
원천징수는 돈을 받는 사람 대신 돈을 주는 쪽(회사·사업자)이 세금을 먼저 떼고 국가에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월급을 받을 때 실수령액이 계약서 금액보다 적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회사가 내 세금을 대신 납부하고 남은 금액을 주는 거니까요.
원천징수 왜 중요한가?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당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원천징수가 없다면 모든 직장인이 매달 직접 세금을 계산하고 신고·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거든요. 월급에서 자동으로 처리되는 구조 덕분에 개인은 신경 쓸 일이 훨씬 줄어드는 셈이죠.
원천징수는 소득 유형마다 세율이 다릅니다
| 소득 유형 | 대표 사례 | 원천징수세율 |
|---|---|---|
| 근로소득 | 직장인 월급 | 간이세액표 기준 (소득·가족 수에 따라 상이) |
| 사업소득 | 프리랜서 대금 | 3.3%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 |
| 기타소득 | 강연료·원고료 | 8.8% (소득세 8% + 지방소득세 0.8%) |
| 이자·배당소득 | 예금 이자·주식 배당 | 15.4%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원천징수 후 연말정산에서 금액이 일치하지 않아도 법적 불이익은 없으며 세금을 덜 냈다면 국가에 더 내고 더 냈다면 돌려받는 방식으로 정산합니다. 원천징수는 1년치 세금을 월별로 나눠 미리 내는 개념이고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신고가 최종 정산 단계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