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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채움

모두 채움이란?

모두 채움이란 내가 직접 채워야 할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국세청이 대신 채워주는 서비스예요.

국세청이 이미 갖고 있는 자료 범위 안에서만 채워주거든요. 수입금액·필요경비·납부세액 같은 기본 항목은 자동으로 들어오지만 부양가족 공제처럼 국세청이 파악하기 어려운 항목은 빠져 있습니다. 대상자는 홈택스·손택스 또는 ARS(1544-9944)로 내용을 확인하고 버튼 한 번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어요.

모두채움 주의해야 할 점

채워진 것처럼 보여도 그대로 제출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요.

국세청 스스로 “확정 세액이 아닌 추정 세액”이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부양가족 공제나 각종 비용 공제는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확인 없이 그냥 제출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놓칠 수 있습니다.

모두채움 누구에게 해당되나요?

2026년 기준 국세청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1,333만 명 중 717만 명(53.8%)이 해당될 만큼 꽤 많은 분들과 관련 있는 서비스예요.

주요 대상은 3.3% 원천징수를 하는 프리랜서·인적용역 소득자, 단순경비율을 적용하는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소득자, 연금소득자 그리고 근로소득 외에 다른 소득이 추가로 있는 직장인입니다.

모두채움 언제 신고하나요?

모두채움은 종합소득세 신고 때 사용하는 서비스라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매년 5월에 진행합니다.

2026년은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다음 평일인 6월 1일까지 신고할 수 있어요. 정확한 일자는 국세청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퀴즈로 확인하기

국세청이 제공하는 ‘모두채움’ 신고서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