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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세액

결정세액이란?

경정세액이란 1년 동안 벌어들인 소득을 기준으로 각종 공제를 다 반영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세금이에요.

쉽게 말하면 “올해 내가 진짜 내야 할 세금이 정확히 얼마인지” 딱 정해진 숫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달 월급에서 미리 떼간 세금이나 중간에 낸 세금은 이 결정세액과 비교해서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추가로 내는 구조예요.

결정세액 왜 중요한가?

환급이냐 추가납부냐를 가르는 기준이 바로 결정세액이에요.

미리 낸 세금(기납부세액)과 결정세액을 비교해서 결정세액이 더 작으면 환급, 더 크면 추가 납부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절세를 한다는 건 결국 이 결정세액 숫자를 최대한 낮추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잘 챙길수록 결정세액이 낮아지고 환급금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계산 흐름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총 수입 
  → 필요경비·소득공제 차감 
  → 과세표준 × 세율 = 산출세액 
  → 세액공제 차감 
= 결정세액

결정세액 언제 확정되나요?

직장인은 매년 2월 연말정산에서, 사업자·프리랜서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확정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고 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라면 6월 30일까지 신고하면 됩니다. 납부기한은 6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 신청도 가능하니 자금 여유가 필요한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신고·납부 날짜는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일정은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퀴즈로 확인하기

연말정산에서 결정세액이 120만 원이고 기납부세액이 150만 원이라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