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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 소득

귀속 소득이 뭔가요?

귀속 소득은 “이 소득이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어느 해의 소득인지”를 확정 짓는 말이에요.

“2025년 귀속 소득”이라고 하면 2025년 과세기간(1월 1일~12월 31일) 안에 귀속이 확정된 소득을 말합니다. 소득세법 제39조는 귀속연도를 “총 수입금액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연도”로 규정하고 있어요.

귀속 소득 왜 중요한가요?

귀속연도가 확정돼야 세율과 신고 기한이 정해지기 때문이에요.

같은 돈이라도 어느 해에 귀속이 확정되느냐에 따라 적용 세율과 납부 기한이 달라집니다. 추가로 “누구에게 귀속되는 소득인지”도 중요한데요. 국세기본법 제14조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명의가 달라도 실제로 소득을 번 사람에게 세금을 매기는 게 원칙이에요.

귀속 소득 누구에게 해당되나요?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당돼요.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 서류에서 “2025년 귀속”이라는 글자를 봤을 거예요.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라면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몇 년에 귀속 소득인지를 직접 확인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법인도 마찬가지고 사업연도별로 손익의 귀속 사업연도를 따져서 세금을 계산하는 구조입니다.

귀속 소득과 관련된 세금 어떤게 있나요?

  • 종합소득세

귀속 소득 개념이 가장 직접적으로 쓰이는 세금이에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처럼 어느 해 소득인지를 기준으로 신고해요.

  • 양도소득세

부동산이나 주식을 양도했을 때 어느 해에 귀속되는지에 따라 세율과 신고 기한이 달라져요.

  • 법인세

개인이 아닌 법인도 사업연도별로 소득 귀속을 따져서 신고해요. 개인의 “과세기간” 대신 “사업연도”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외로 퇴직소득세, 원천세, 증여세, 상속세 등도 귀속 소득 개념이 적용돼요.